아게다시도후 - 두부에 전분을 입혀 튀겨낸 다음 쯔유를 부어 만드는 일본식 두부튀김요리(?)
...라고 길게 설명해봤는데 검색해보니 [연두부 튀김]이래;; 간단하구먼~
아무튼 내가 만든 내멋대로 조리법
- 소스만들기 -
남들은 쯔유도 직접 다시마를 우려서 뭐 넣고 뭐 넣어 만든다지만 난 당장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았기 때문에...
일본에서 (원폭전에) 공수해 온 쯔유 3숟갈 + 청ㅈ원 국시장국(?) 2숟갈 + 설탕...없다... 조리용 올리고당으로 대체 2/3숟갈
...에 고추냉이를 엄청 좋아하는 기호에 따라 고추냉이 1/3숟갈(을 넣었더니 내가 알던 아게다시도후 맛이 아냐 ;ㅂ; << )
- 두부 튀기기 -
연두부를 모양 유지해 가며 튀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에...
찌게용 부드러운 두부를 한입 크기로 자른 후 물기를 쪽- 빼둔다.
집에서 튀김 요리하기엔 기름이 아까우므로 두부를 가능한 얇게 잘라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ㅋㅋ
전분을 입힌다. 튀긴다.
- 완성 -
튀긴 두부에 만들어둔 소스를 붓고 잘게 썬 파로 장식;; 하면 끝-
남은 전분 찌끄래기;;가 아까워서 기름에 넣고 마저 튀겨서 뿌렸습니다;
키친타월 꺼낸다고 찬장 열다가 긁혀서 손꾸락 베이고,
전분 찌끄래기 튀기겠다고 훌러덩 기름속에 쏟아붓다가 기름이 튀어서 손꾸락에 화상 입은 건 안비밀ㅠㅠㅠㅠ
안녕하세요.
無風地帶 라는 얼음집 주인장 伽倻(가야)입니다.
제 이글루는 딱히 특별한 주제없이 제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잡다하게 올라옵니다.
아래는 제 얼음집을 구경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본 것 입니다.
read me.txt
각 카테고리별 안내를 간단히 하겠습니다.
각 포스팅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 안부 댓글이나 잡다한 댓글들은 본 글의 덧글에 남겨주셔도 무방합니다.
링크는 프리링크이며, 꼭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링크하셨다고 신고를 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^^
그럼 편안히 둘러보시고, 가시기 전에 짤막한 한 마디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개무량할 겁니다;ㅁ;
즐거운 하루 되세요(/^0^)/
+덧, 안내글을 쓸 당시 '언젠가까지'라고 해놓고 2010년 1월 1일까지로 설정해 놨는데 어느새 뒤로 밀렸네요. 재설정하면서 한마디 남깁니다.-2010.01.01
++덧덧, 한동안 얼음집을 방치한 동안 또다시 과거의 글이 돼버렸네요. 다시 재설정하면서 한마디 남깁니다.-2012.01.20